작년 겨울에 드론에 대한 정보없이 아들에게 드론을 하나 사주었는데요
아들이 처음 드론을 날리자 마자 날개가 부러져 부속품을 구할려고 했더니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샀던 드론은 하루만에 사용을 못하게 되어 아들이 속상해 해서...
아이가 쉽게 조종가능하고, 날개가 부딧혀 손상되지 않고, 부속품을 구할수 있는 드론을 찾다가
엑스티플라이어(오뚜기드론)이 조정하기 쉽고, 안전하고, 드론 입문용으로 좋다는 입소문이 많아
직접 구매해서 조종해봤는데,, 역시 아이가 쉽게 직접 조종하고, 날개도 보호해 주니 너무 즐거하네요~~
그리고, 혹시나 드론을 날리다가 부속품이 망가졌을때 부속품도 구할수 있어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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